1999년 제9회 애향심포지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17-04-13 16:14 목록 본문 21세기와 강릉문화의 정체성 회복 2 / 개회사 / 엄창섭(강릉예총지부장) 4 / 주제1 21세기와 강릉지역 정신문화의 향방 - 신범순(서울대학교 교수) 12 / 주제2 강릉의 역사의식과 정체성 - 김남현(관동대학교 교수) 애향시 그 뜻이 오늘에 닿아 - 심재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