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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2011년 제19회 애향심포지움

지역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제언

일시 : 2011.11.11.(금) 오후5시

장소 : 강릉문화예술관 1층 회의실

주최 : 강릉예총

주관 : 강릉시

사 회 | 심규만(강릉예총 사무국장)

기조발제 | 발상의 전환과 예술문화 공간 확장의 불가피성

엄창섭 교수(관동대학교 명예교수, 국제펜클럽한국본부고문)

발 제 자 | 지역 내 유휴공간 활성화 방안 ‘선진국 진입 준비를 위한 모색’

최승학(문학동인열린시 대표)

토 론 자 |

심명숙(강릉미술협회회원, 예술철학박사)

김남기(영상미디어센터 팀장)

권대혁(한국연극협회 강릉지부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