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[통권 제66-67호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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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17-04-14 14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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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[통권 제66-67호]

 

# 여는글

  - 새로운 50년을 기대하는 강릉예총의 역할- 김학남 예총회장

 

# 時_시가있는 풍경

  - 아흐, 고요다 - 엄창섭

  - 조우 - 심재교

  - 아포까토 그 빌칙한 그리움으로 - 이충희

  - 봄 바닷가에서 - 조영수

  - 나를 찾아서 - 이복재

  - 잃어가는 것들 - 최인숙

  - 복사꽃 마을 - 박종철

 

# Photo_한컷의 미학

  - 한해를 보내며 - 전병무

  - 소나무의 일생 - 박옥렬

  - 한해를 보내며 - 장찬섭

  - 心 • 宙 - 김남옥

 

# 美_마음을 담는다

  - 산수유 마을 - 김용원

  - 금광리 마을 - 이명인

 

# 문화현장, 그리고 이야기

  - 중국 장춘에서 청소년 문화예술이 소통하다 - 박금도 강릉예총 플릇앙상블 지휘자

  - 문화로 세계인과 소통하다- 윤시윤 강릉예총 플릇앙상블 단원/강원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중국어과

  - 한국의 興으로 필리핀을 춤추게 하다 - 박미애 중요무형문화재 제11-4호 강릉농악보존회 실장

  - 2012 강릉ICCN 세계문형문화축전 행사를 치르고나서 - 정효수 거리퍼레이드 조연출

  - 2012 ICCN, 그속에서 만난 진정한 축제의 주인공들 - 임선미 임영관아 동원무대 조연출

  - 오래된 미래 그리고 극과 극의 매력, 일본 가나자와 - 안정철 강릉시 문화예술과 창조도시 담당

 

# 지역 새로운 문화공간

  - 작은공연장 端단을 아시나요? - 백현태 작은공연장 단 기획운영

 

# 소개합니다

  - 강릉시립합창단 - 최홍민 상임지휘자

  - 강릉아트마켓에선 예술가가 술래, 함께 숨바꼭질 하실래요? - 이현하 강릉문화재단 예술교육팀장

  - 강릉미술관 기획전시 “신진작가전” - 김효성 작가

 

# 문화칼럼

  - 눈부신 존재의 꽃과 따듯한 감성_아직은 사유(思惟)하되 멈추지 말라 - 엄창섭 강릉예총고문, 관동대학교 명예교수

  - 미디어 콘텐츠의 ‘진정성’은 이제 ‘가벼움’에서 완성된다 - 문창성 영상시대 광고기획팀

 

# 강릉예총 50년

  - 강릉예총의 반세기와 발전방향 - 장병훈 강릉문인협회

  - 강릉예총회고사 - 국악협회, 무용협회, 문인협회, 미술협회, 사진협회, 연극협회, 음악협회

 

# 강릉예총소식 • 지역예술문화소식

 

 

 

통권 창립 50주년 특집호 66+67호

발행일 2012년 12월31일

발행인 및 편집인 회장 김학남 | 사무국장 심규만 | 이윤숙

발행처 강릉예총 | 강원도 강릉시 종합운동장 길 84(교통408번지) | 전화 033 642 7145 | www.gnart.org

편집디자인 까치호랑이 design by 안현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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